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감정노동연구소

소통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풀어야 한다.

가빈 쌤 2013. 8. 3. 08:56

오늘의 말씀

 

 

소통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풀어야 한다.

소통은 상대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서 시작한다.

담을 헐고 문을 열어야 한다.

함께 숨 쉬고 같이 나누어야 한다.

 

- 이현숙의 '사장의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