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좋은글과 유머글

모든 인연에는 오고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다.

가빈 쌤 2013. 10. 13. 12:11

 

모든 인연에는 오고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 있고,

무진장 애를 써도 만나지 못할 인연은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일, 물건과의 만남도,

또한 깨달음과의 만남도 그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혹은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시절 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바로 옆에 두고도

만날 수 없고, 손에 넣을 수 없는 법이다.

 

만나고 싶지 않아도, 갖고 싶지 않아도

시절의 때를 만나면 기어코 만날 수 밖에 없다.

 

헤어짐도 마찬가지다.

헤어지는 것은 인연이 딱 거기 까지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든 재물이든 내 품 안에, 내 손 안에서 영원히

머무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재물 때문에 속상해 하거나

인간관계 때문에 섭섭해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불교용어 시절의 인연에서 나오는 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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