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잔동 새롬식품 앞마당에서 바라본 유수지.
저녁 5시.
퇴근시간,
해지는 풍경이 멋지다.
좋은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맘도 좋을것이다.
석양풍경에 한참을 섰다가 돌아왔다.
지나치다,
눈에 띄는 곳을,
이곳에,
담아 내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다.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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