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을 딛고,
일어서자. 가빈정미야~!
컴퓨터 강의는 20년 넘었는데,~!
주제만 바뀌었을 뿐인데~!
말이 빨라졌다.
천천히 쉼표 많이 넣을껄 그랬나~!!!
자신감 백배.
예화를 풍부히 넣어서, 넘 빨랐나~!!!
ㅋㅋ
새로운 강의가 시작되는 날.
나를 믿어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나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같이 안타까워하고,
같이 웃어주신 청중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새로운 주제인 '감정노동'으로 강의 할수 있게 해주신
저희 김태흥소장님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주제로
강의가 꽉차서 제가 무척 바빠지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홧팅~!
나를 지켜봐주시는 나의 친구들.
사랑합니다. ♥
2013.11.06 수요일
강의하는 내가 교육중에는 촬영을 할수없어서,
강의 전 과 강의 후.
2013.11.06 수요일
강의하는 내가 교육중에는 촬영을 할수없어서,
강의 전 과 강의 후.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 > 감정노동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정노동관리사 16기 수업중 (0) | 2013.12.07 |
---|---|
감정노동 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 안내(16기) (0) | 2013.11.14 |
고대안암병원의 직원교육 - 감정노동을 알면 직장이 즐거워 진다. (0) | 2013.11.05 |
도자기감정과 감정노동 (0) | 2013.11.01 |
감정노동 관리사 국비 환급 과정 및 13기 모집 안내 (0) | 201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