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행복코디네이터

131116 빡센수업 3일째

가빈 쌤 2013. 11. 23. 01:49

 

 

 

아침, 지각이다.

30분정도 늦었나보다.

철두철미하신, 협회장님의 ,,,, 웃으면서, 짓는 미소.

그 미소가 사실 더 무섭다.

행복교수님이시지만,

행복하다고 하시지만,

왜 무섭지~~~!!!

 

나에 대한 미안함 때문일꺼다.

내일도 지각하면 안되는데.

지난주 사진 정리하다가 벌써, 늦은 시간이 되었네.

 

이런 ~!

 

저번주 11월 16일  오후엔,

행복 코디네이텨 강사양성과정에 교수로 나갈 실 분.

시강을 했다

1시간짜리.. 강의를,,,,

 

나는 내용도 아직 숙지 안되었는데. ~~!!!

 

할수 있을까?

몇일동안 빡세게 보긴 했지만

덜덜 떨면서, 아무것도 생각안  날 것이다.

매일 ,,, 늘,,,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럴 것이다.

에라,

그러던지 말던지. 웃자.

행복해지려면,,, 편히 생각하자.

 

ㅎㅎㅎ

 

 

 

 

 

 

 

 

 

 

 

 

 

 

 

 

지난주,,2013년  11월 16일 수업풍경과 점심시간 그리고, 발표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