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지각이다.
30분정도 늦었나보다.
철두철미하신, 협회장님의 ,,,, 웃으면서, 짓는 미소.
그 미소가 사실 더 무섭다.
행복교수님이시지만,
행복하다고 하시지만,
왜 무섭지~~~!!!
나에 대한 미안함 때문일꺼다.
내일도 지각하면 안되는데.
지난주 사진 정리하다가 벌써, 늦은 시간이 되었네.
이런 ~!
저번주 11월 16일 오후엔,
행복 코디네이텨 강사양성과정에 교수로 나갈 실 분.
시강을 했다
1시간짜리.. 강의를,,,,
나는 내용도 아직 숙지 안되었는데. ~~!!!
할수 있을까?
몇일동안 빡세게 보긴 했지만
덜덜 떨면서, 아무것도 생각안 날 것이다.
매일 ,,, 늘,,,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럴 것이다.
에라,
그러던지 말던지. 웃자.
행복해지려면,,, 편히 생각하자.
ㅎㅎㅎ
지난주,,2013년 11월 16일 수업풍경과 점심시간 그리고, 발표모습들.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 > 행복코디네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을 만드는 것도 불행을 만드는 것도 말입니다. (0) | 2014.01.16 |
---|---|
행복 강사요원의 길 활짝 열려 (0) | 2013.11.26 |
131123 4번째 수업. 떨림의 토요일. (0) | 2013.11.25 |
131102 행복코디네이터 2회차 교육 (0) | 2013.11.03 |
131019 행복 코디네이터 공부를 시작하는 날. (0) | 201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