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정 대표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침 7시 30분,
어두운 겨울을 뚫고,
퍼 붓는 눈바람을 가르고,
많은 분들이 아침일찍, 강남구청에 모이셨다.
1995년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만들어서 인터넷 진흥원이 할일을 민간인으로서 기업을 만들고,
터키에 1,000만불에 계약한 CD한장 이야기와 문명은 서쪽으로 흐르는 이야기, 인생에 일곱번 오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 들.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다.
이제,
지식정보와시대이다.
중국의 문명은 한국으로 부터 들어갈 것이다.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수있다.
땀을 흘려라. 그리고, 뛰어라.
중소기업의 사이버영토를 개척하라는 정보를 던져준다.
넷피아 대표님의 아침소리.
가슴에 담는다.
더 큰 회사가 되었음 한다. 한국의 자랑이니까. ~~!!!
2013.12.19. 목요일. 강남경제포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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