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갤러리 아르체 에서,
2013.12.16 - 12.22
양정무
홍대 동양화 전공한 미술학 박사
요즘은 솔숲의 다채로운 정경을 수묵으로 그리고 있다.
숲의 표정
솔숲의 깊은 느낌을 받는다.
나도,
미술에 눈을 높여야 겠다.
2013,12,19.목요일.
눈오던 아침
임만택 갤러리 전무님과 함께
강남역 신분당선 갤러리 "아르체"
갤러리와 까페 입구 들어가는 길.
갤러리 아르체 이승환 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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