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중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 올려 봅니다.
강사를 굳이 분류하자면 다음과 같다네요?
1. 스피커 2. 가이드 3. 컨설턴트 4. 멘토
그런데 중요한 시사점이 다름과 같습니다.
표면적 목적달성 위주의 강의 : 지식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강의로서 단순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강의, 표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를 말한다. ‘스피커’나 ‘가이드’ 수준의 강사들의 강의가 이에 속한다. 내면적 동기생산 위주의 강의 : 단순한 목적달성을 위한 정보 전달이 아닌 인간의 내면에 새로운 동기를 생산할 수 있는 강의로서 강의 속에서 무한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강의를 말한다. ‘컨설턴트’나 ‘멘토’ 강사들의 강의가 이에 속한다.
우리 모두가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분들이었음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노력 하겠습니다.
IT뉴스 ᆞ김종범편집장님이 보내주신 글ㅡ
2014.01.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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