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실린 현대작가의 예술혼.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현대'에서
이중섭
이인성
박수근
박생광
김종영
권진규
이응노
김환기
장욱진
최영림
천경자 등 30명 거장의 작품을 만나고 왔다.
조금씩,
나의 예술적 눈도 올려보고자 한다.
그들이 살던 시대를 이해하면,
작품의 가치가 조금 더 보인다.
오늘의 오후는
몇 곳의 갤러리에서 보내다.
이채원회장님의 초대로 거장 30인의 작품집도 선물받았다.
아싸ᆞ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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