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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소금 물에서 태어난다.

가빈 쌤 2014. 4. 5. 11:13

사람은 소금 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 없다.

사람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다.

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鹽桶)”이라고 불렀다.

소금통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음식을 안먹고도

일정기간 동안 살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소금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수억만 년 전부터 이땅에 존재해온

바닷물이 “생명의 고향”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간 생명의 고향인 “엄마의 뱃속”

역시 바닷물(양수)이다.

엄마 뱃속이 바닷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자랄 수 없다.

 

2. 인류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

*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이다

로마 시대에 공무원의 봉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이를 라틴어로 ‘Salarium' 이라고 했다.

이것이 영어의 샐러리 어원이 되었다.

* 군인(Soldior)도 봉급을

소금으로 받았다.

라틴어 ‘Slodior'는 소금으로

봉급을 받는 군인을 뜻한다.

* 샐러드(Salad)도

소금에서 나온 말이다.

채소에 소금을 뿌린 음식을

‘Salade'라고 했다.

* 실크로드 이전에

이미 ‘Salt Road'가 있었다.

로마제국이 건설한 세계

최초의 무역로인

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는

바다로부터 소금을

나르는 소금길이었다.

* 히말라야 고산지대에는

지금도 소금길이 있다.

유목민들이 야크떼를 몰고

목숨을 걸고 수백km

떨어진 소금 호수에 가서

소금을 채취해

시장으로 운반했다.

*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을 소금물에 절인 뒤,

미이라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