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따르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 ★-나는 돈이 따르는 사람인가?
01. 일을 즐겨라. 즐거움은 에너지를 증폭시킨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즐기고 있다. 사람들과의 만남이 즐겁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기회를 갖는 것이 행복이다.
02.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 열정의 화신이 되라.
-나는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다. 교직을 내려놓고까지 선택한 일이기에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는 뜨거운 열정으로 내가 선택한 일을 밀고 나갈 것이다. 흔들림은 필요없다.
03.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 에너지가 방전된다. 보람으로 하라.
-내가 하는 일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잘 케어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다른 사람이 쉽게 대체할 수 있는 일은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하고, 나의 영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 곳으로 나아가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삶. 이것이 나의 선택이다. 인생은 단 한 번 뿐이기에 결단하지 않으면 2루로 도루할 수 없는 법이니까....
04. 마음의 상처는 에너지를 깨뜨린다. 심리치유를 먼저 하라.
-심리적으로 가라앉을 때가 나에게도 수시로 찾아온다. 그럴 때 기댈 수 있고 상담받을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두었다. 첫째는 하나님이고, 둘째는 세 명의 기도후원자들이고, 셋째는 나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돕는 가족을 포함한 스폰서들이다.
05.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생각이 변하면 운명도 변한다.
-절대긍정, 항상 행복한 남자. 자신의 걸음을 미래와 목표에 두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긍정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현실의 벽을 크게 보거나, 과거의 이룸에 기대게 될 때 우리는 소극적이 되면서 부정이 엄습해 오는 것이다. 나는 오늘도 희망을 말하고, 긍정을 선택한다.
06. 어려움은 에너지 재고 부족이다. 감사와 감동으로 충전기능을 강화하라.-어려움이 닥쳐왔기에 푹 쉬었다. 그리고, 자료를 준비하였다. 어둠이 내리고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나를 충전하고, 나의 내면을 채우고, 어둠에 나의 눈을 적응시킨 후 또다시 뚜벅뚜벅 걸어갈 일이다.
07. 자기가 하는 말을 녹음 분석하라. 문제를 발견해야 교정이 가능하다.
-강사로서 서기까지 많은 강의를 녹음화였고, 녹화하였다. 그리고 운전하면서, 걸어가면서 다시듣기를 반복하였다. 황수관, 한광일 박사님의 강의도 50번은 넘게, 100번정도는 반복해서 들었다. 체화될 때까지....
08. 악담은 악운을 끌고 오고 덕담은 행운을 끌어 들인다. 유유상종이다.
-내 주변에 덕담을 나누고, 희망을 말하고, 움직이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로 채워져서 참 다행이다.
09.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라. 사랑의 언어는 창조주의 언어다.
-하루에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열 번은 더 하며 산다. 열 번은 더 듣고 산다. 이런 좋은 조직에 몸담고 활동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내가 속한 통신대리점 사람들의 인사법이 "사랑합니다." "화합합시다"이다.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살려한다.
10. 마음을 편히 먹어라. 마음이 불편하면 몸도 불편하다.
-목표와 기한이 다가올때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자금의 압박이 목을 죄어올 때도 불편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극복하고 최대한 밝음을 찾고, 긍정과 열정을 선택하면서 사람들과 행복한 어울림을 이어가며 나의 편안함을 유지한다.
11. 봉사의 에너지는 성공에 점화시킨다. 봉사에 의식과 행동을 몰입시켜라.
-낮음과 섬김이 곧 봉사일 것이다. 행복한 얼굴을 상대에게 보이는 것도 봉사라 믿는다. 내가 도울 수 있는 영역이 있다면 솔선수범하여 먼저 움직이는 봉사를 실천한다.
12. 불평 불만 원망 비난은 불꺼진 항구다. 어떤 능력도 소용없이 된다.
-불평불만은 나와 거리가 먼 단어다. 나는 스스로 생각하여 선택하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몰려오는 이벤트(사건)는 사실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한 나의 반응태도를 결정한다.
13. 자신을 믿어라. 천상천하의 위대한 상속자임을 자각하라.
-나는 나를 믿는다. 나에 대한 과신이 커다란 빚더미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를 믿고 오늘도 달린다.
14. 좌절과 갈등이 에너지를 파괴한다. 기쁨과 감사로 전환시켜라.
-좌절과 갈등의 순간은 침묵한다. 그리고 에너지를 스스로 끌어올린다. 그리고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채워서 나아간다. 모임에 가면 충전과 회복이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그래서 긍정의 기운을 가진 모임에 가는 것을 좋아하다.
15. 남 탓은 바보짓이다. '내 탓이요'로 말을 바꿔라.
-한 번도 남을 탓한 적 없다. 환경을 탓하여 비관하는 일도 좋아하지 않는다. 오로지 나의 반응과 행동의 결과값이라 믿고 순응한다.
16. 어휘 하나가 운명도 변한다. 님도 점하나 찍으면 남이 되는 세상이다.
-긍정의 어휘, 가능성의 어휘, 열정의 어휘들로 나를 채우겠다.
17. 뱀도 껍질을 벗지 못하면 그 속에 갇혀 죽는다. 부정에서 탈피하라.
-탈피. 그것은 녹녹한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생존을 위해 나는 탈피한다.
18. 부는 마음의 상태이다. 마음부터 부자를 만들라.
-나는 이미 부자다. 부자가 되는 시스템에 탑승한 순간부터 나는 부자다. 댓가는 지불해야겠지만 그것이 결코 아깝지도 힘들지도 않음은 그것이 주는 혜택이 크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서울 가려고 나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다해서 달리거나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다. 돈을 지불하더라도 버스나 KTX를 선택하면 서울이 이미 내것이다. 나는 내가 선택한 통신사업이 이러한 KTX라는 것을 믿고 현재의 댓가지불을 평안하게 즐긴다.
19. 부의 시작은 사용하는 언어다. "나는 부자다."를 외쳐라.
-나는 부자다. 꿈의 부자이고, 열정의 부자이고 행동력의 부자다. 그랬더니 나는 친구의 부자가 되었고, 시간의 부자가 되었고, 돈의 부자가 되었다.
20. 돈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버려라. 그 생각이 가난을 부른다.
-돈은 미움받을 대상이 아니다. 나의 위장을 채워주는 것이며, 내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돈이다. 내 부모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돈이고, 내 친구를 내 곁에 두는 것이 돈이다. 나는 돈의 순기능을 믿는다.
21. 돈을 사랑하라. 가난은 선이 아니라 악이다.
-돈이 없기에 겪는 심리적 육체적 고통을 진하게 겪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돈을 버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사업이라는 것을 시작했다. 결국 사업은 돈을 벌겠다는 것이다. 나는 더욱 명확하게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려 한다.
22. 남을 부자되게 만들어라. 그것이 내가 부자되는 지름길이다.
-이것이 나를 교직에서 나와서 이 미친 네트웤 사업에 뛰어들게 한 동력이다. 시스템이 확실하고, 운영자가 믿을만하다는 것을 발견한 나는 이 사업이야말로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서 얻어지는 성공으로 영속적 가치를 가진 것임을 확신한다. 오늘 아침에도 나는 "세 명 이상의 성공자를 배출하도록 힘써 돕겠다"는 다의 다짐을 글로 표현했다. 돕는 일은 나의 행복이다.
23. 적은 돈이라고 우습게 알지 말라. 티끌모아 태산이다.
-교통비마저 궁할 때가 많다. 길거리에서 오뎅하나 사먹는 것도 아끼었더니 교통비를 활용할 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났다. 차를 운행하는 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즐겁다.
24. 성공과 만족 행복도 뿌리 없이는 성장 못한다. 깊이 뿌리를 내려라.
-깊이 뿌리를 내리기위해서는 어둠의 땅을 깊이 내려가야 한다. 보이지 않고, 돌부리에 걸린다 하더라도 믿음을 같고 파내려가다보면 그것이 깊은 뿌리가 되어 많은 결실을 하는 때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도 편견과 오해의 땅을 파며 나의 꿈을 키운다.
25. 이기심은 에너지를 파괴시킨다. 공짜를 좋아하지 말라.
-댓가의 지불. 이는 나의 결단이다. 책을 읽어도 사서 읽는 것이 좋고, 강의를 들어도 비용을 지불하고 듣는 것이 살이 된다. 성공시스템의 주인이 되려한다면 오해와 편견의 벽을 뚫는 댓가의 지불은 당연한 것이다.
이상헌회장님글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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