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감정노동연구소

《감정노동관리사》 치맥번개, 영등포 호치킨하우스에서

가빈 쌤 2014. 6. 9. 23:47

 

 

 

 

 

 

 

 

 

 

 

 

 

 

 

 

감정노동관리사 치맥번개.

 

치킨과맥주의 ㅣ만원의 파티.

9명이 급 모였다.

갑자기 친 번개 모임에 이렇게 늦더라도 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쿠팡의 콜센타 팀장님.

신세계백화점 본점 팀장님.

신촌지역의 경찰아저씨.

병원 원장님.

 

모두 다 감정노동자에서 감정노동관리사가 되신분들.

비오는 날. 진상고객, 좀비들이야기.

맥주의 안주가 되는 화제들.

 

이렇게,

책에서 얻을수없는 경험을 듣는다.

현실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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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가빈정미"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