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의 행복강사의 길을 선택한 지도자들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의 행복강사의 길을 선택한 지도자들

 

 

【뉴시스와이어】21세기 대한민국은 행복강사를 필요로 한다. 우리나라 상황이 근래에 들어와서 더욱 더 심상치 않기 때문에 사회 전반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조언을 해 주거나 코칭해 주는 전문가를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2000년도부터 웰빙과 행복에 관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9가지 행복 프로그램을 정부기관에 등록하고 그 과정을 2011년부터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6월 17일 한밭대학교에서 3기 과정이 개설되는 '행복 코디네이터 교수요원 육성 속성과정'(참가신청 및 상담 : 책임교수 정인경, 010-6427-3858)이다. 이 과정은 15주 과정을 요일수를 단축하여 1일 9시간 5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의 행복강사의 길을 선택한 지도자들

 

또한 전문적인 강의 기법과 강의 내용, 강의와 관련된 정보 습득 및 교류, 행복강사로서의 스펙 쌓기 및 인지도 상승을 위한 홍보 등을 체계적으로 잘 준비하여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는 기관이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http://명강사.tv)이다.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이후 FSDCK)은 오프라인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이러한 과정이 날마다 진행되거나 반복 활용하도록 고급 서비스 시스템을 확실히 구축하여 3년 3개월 과정(39개월 과정, 총 220만원을 분납 6개월씩 분납) 으로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한편 FSDCK 9차 웍샵에는 총 19명의 지원자들 가운데 8명이 입단을 허락 받았으며 이들의 입단 소감은 다음과 같다.

 

* 황종연 명강사 - 대전선교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목회학박사 수료,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증경노회장

"법무부, 육군교도소 등에서 오랜 기간동안 활동했던 강사 활동을 더 살찌우고 품격있게 하고 싶어 입단했습니다."

 

* 김영근 명강사 - 가족치유상담연구원 원장, 목회학박사, 철학박사, 전 장신대 목회상담학 교수

"제가 하고 있는 대학강의와 가족치유 프로그램과 상당부분 일치하기에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싶습니다."

 

* 조성봉 명강사 - 대전소망장로교회 담임목사, 신학석사, 총회개혁) 증경총회장

"김용진 교수님을 30년 넘게 지켜보았고 그의 인격과 열정, 실력만 아니라 행복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서 입단하였습니다."

 

* 최덕성 명강사 - 부여동부교회 담임목사, 목회학석사, 사회복지사

"현역 목회자로서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좋은 행복 프로그램을 교회가 꼭 활용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여 입단했습니다."

 

* 김종혁 명강사 - 연무대장로교회 담임목사, 목회학석사, WHO 세계침구학회 회원, 사회복지경로대학장

"우리 사회에 행복을 제대로 강의할 수 있다면 당연히 목사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하여 입단하였습니다."

 

* 박경련 명강사 - 간호학, 보건직공무원으로 6월 13일자로 퇴직(33년간 근무)

"공무원으로 33년간 근무하고 퇴직하면서 바로 행복강사로 훈련받기로 결심하고 입단하고 참석해 보니 너무 좋습니다."

 

* 정희자 명강사 - 경영학석사, 순천대학교 공무원

"강석진 순천분원장님의 소개로 입단하게 되었는데 참 좋습니다. 명강사 웍샵에 열심히 참석하여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정현순 명강사 - 경영학석사, 병원행정 관리자

"순천지역의 행복강사로 널리 활동하고 싶고 차근 차근 훈련 받도록 하겠습니다. 합류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은 매월 신입명강사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명강사.tv) - 소개 게시판 - 행정게시판 1번 게시물에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 궁금증 및 입단 문의는 정인경 행정부원장(010-6427-3858)에게 하면 된다.

 

자료제공 :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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