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휴Hue 포럼

《휴포럼1회》김창수교수의 "생각을 벗으면 희망이 보인다."

가빈 쌤 2014. 7. 6. 00:12

 

 

"사람은 사람에게서 배운다."

-----   휴Hue포럼Forum 1회의 성공.

 

김창수 교수는 기부강의로 "생각을 벗으면 희망이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첫 오픈 강의를 했다.

김창수 교수의 경험이야기에는 열정과 희망이 있다.

 

휴포럼은 휴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가빈정미.휴.연구소》 대표 박정미소장이 기획하여 진행한다.

 

2014년 7월 5일 부터

매월 1, 3주 토요일 오후 3-5시 포럼이 열린다.

1교시는 강사님들의 기부강의로 이어진다.

2교시는 참가자님들의 이야기, 질문시간이다.

3교시는 뒷풀이로 1만원의 행복시간이다.

강사와 치맥(치킨&맥주) 으로 남녀노소 세대교차를 나누고 세대공감을 얻기 위한 시간이다.

강사와 참가자들은 리듬도 즐기며, 자기이야기를 털어놓는 시간이다.

휴포럼은

학생들도 함께할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다.

 

휴포럼은 휴캠프와 마찬가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하지만, 단 조건이 있다.

제한인원이 있다는 것이다.

최대인원을 20명으로 선착순접수라고 한다.

 

1회는 참가자가 적을수도 있는데,

짧은 홍보기간에도 스무명의 참가로 알찬 세 타임의 시간을 보냈다.

 

다음 2회는 박서연 강사님의 "체온면역(체온건강법)" 이 7월19일 진행된다.

 

2014.07.05. 가빈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