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가 봄에 꽃을 피더니,
붉은
열매를 안고 있었네요.
넘 사랑스러워요.
6년전.
이사할때,
울 코웨이 언니들이 입주선물 해주신건데,
올 봄 여성적인 흰 꽃을 수줍게 보이더니,
여름, 남성적인 붉은 열매를 드러내는구나!
비온날,
아침,
내 눈에 띄었네.
알로카시아 꽃,
이 열매의 엄마인 것이다.
봄에 찍어 놓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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