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다.
수백번 수만번의 크레파스 터치.
외로운
고흐가 웃고있다.
고흐는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자한 화가로 37살에 까마귀 그림을 마지막으로 완성하고, 그 그림속의 밀밭에서 자살했다.
그런데,
얼마전 고흐는 눈물을 그리신후,
꿈에 고흐가 나타났고,
저녁초대를 받으시고,
지금.
신들리신듯 그림을 그려내신다.
밥먹는시간.
잠자는시간이 아깝다고 하신다.
이거다.
작가는 이런거다.
작품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미쳐야한다.
목석애 화백님과 함께.
이 그림들은 2014.08.24 - 9.14 서울시청에서 전시된다.
"꿈방송 토크쇼." 김주근대표
유스트림 생방송 나왔어요.
재방송도 계속된다고 합니다.
유투브와 페이스북에서도 동영상 검색됩니다.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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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석애 화백님과 함께.
뒷풀이. 고기부페 샤브샤브에서, ㅡㅡㅡㅡ
2014.08.0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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