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사랑.
친정엄마표 고구마가 어제 택배로 한박스 배달되었다.
간식으로 최고의 먹거리.
사무실에서 사람들과 모여,
어머니의 사랑을 먹는다. 보기만해도 배부르다.
2014.09.25. ㅡ 글ᆞ사진 : 가빈정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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