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쏘다》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가 있는 2014년 12월17일. 송년파티 - 관객과 발표자가 만나는 자리

 

 

 

 

 

톡쏘다.

2014년 12월17일.

송년파티.

 

톡쏘다는, 11회를 마쳤다고 한다. 3년차인 듯 하다.

다들,, 가족같은 분위기. 따뜻했다

 

자기소개를 기본으로 ㅡ

 

친해지기 간단게임.

가위바위보.

알에서 병아리, 닭, 봉황되기.

 

지난

발표자의 그 후,

이야기 듣기.

 

2014년의 기록을 영상으로 보다.

 

 

세상에 모든이들에게 던지고 싶은 이야기를

카드에 적어 교환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내이야기 들려주고,

타인의 이야기 듣고,

그 이야기를 또, 전합니다.

 

좋은것만 전하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축하공연도 이어 졌어요.

흐뭇한 만남.

감사합니다.

 

 

 

2014년 12월 17일. 서울NPO지원센타에서, 오후 7시 ~ 9시,,, 를 넘기다.

 

 

 

 

 

 

초대장,,, 신청하고, 문자를 받고,,, `1만원을 챙겨 들고,,, 을지로,로 향했다.

 

 

 

 

퇴근후, 달려갔더니, 약간 일찍이어서,,, 영풍문고에서, 시간떼우기.

청계천을 낀, 야경은 서울의 아름다움이다.

 

 

 

영풍문고에 들러, 새로나온 책은 무엇인가 ?

훑어 보고,,, 또, 차도 한잔 마시는 여유를 누린다.

 

 

을지로 입구,, 서울NPO센터로 추운날씨. 꽁꽁 싸매고 걷는다.

 

 

 

 

톡쏘다, 크루 님들,,, 준비에 한창이다.

먹꺼리,,,

벽에 사진과,,,

빔 으로 볼 추억꺼리, 또,,,,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머리띠와 벽 장식들 ~~~

손 놀림이 바쁘다.

 

 

 

 

 

구루피플스 이창준대표님과  직원 여러분들이 애써주시는 모습이 보인다.

오,,, 맛난,, 과자들, 빵, 김밥, 그리고, 제주에서 올라온 귤, ~

 

케익과 와인도 준비되었네. ~~!!!

 

 

 

 

 

 

참가자들이 모여든다... 7시가 되어 간다...

그동안 발표했던 분들과, 관객들,,, 510여명이라고 한다.

 

 

오늘의 톡 쏘다 즐기기.

 

1. 우리모두 친해져요. - 신나는 알게임

2. 인사해요. - 나를 소개합니다.

3. 소곤소곤 - 올 한해, 안녕하셨나요?

4. 톡쏘다, 그 후 - 3인의 톡쏘다.

5. 추가공연 - 함께 불러요.

6. 왁자지껄, - 세상으로 보내는 나의 이야기.

 

 

 

 

 

지난, 톡쏘다의 추억을 영상으로 본다.

 

 

 

이창준 대표님의 표정을 잡아내다. ㅋㅋ ,,,

재미있는 표정.

 

톡쏘다, 담당자, 이쁜 최경은님. 맘씨는 더 이뻐요.

 

 

우리 모두 친해지기 위한, 가위바위보,, 게임.

알게임이라고 한다.

알이 병아리 되고, 닭이 되고, 또, 봉황이 된다.

오 ~

선물도 있었네. ~~!!!!

 

 

 

올 한해, 스스로 어땠는지? 팀별,,, 각자의 이야기를 나눠본다.

 

 

우리 팀은 우선, 화이트 와인과 치즈케익으로 ,,,,,,,,,,,,,,,,,,,만남의 건배를 ~~~

 

김중태 디카도사님의 사진은 계속됩니다.

열심히 카메라로,, 우리들을 찰칵찰칵 ~~~

 

톡쏘다, 그 후, -

발표자님들이 그 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지혜로운 학교의 김정은 선생님.

 

 

 

 

 

이 사진은,,,, 요청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톡 쏘다 그 후,

,,, 한국소셜페스티벌협회의 이쁜 김가령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음악은 역시 ~~~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앙꼬입니다.

 

 

세상으로 던지는 이야기,

카드에 작성하고,

둘이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또, 다른 사람의 카드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전하고,

그렇게 세상에 좋은 이야기만 전해졌으면 합니다.

 

 

 

 

 

세상에 보내는 이야기는

벽보에 붙여집니다.

누군가에게 지나는 이에게 읽혀지겠지요.

그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겠지요.

 

 

 

마지막,,, 축사와 마무리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최연소 발표자였던, 이쁜 최지은학생의 춤이 이어집니다.

춤과 노래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공연예술가가 되고 싶은 최지은 학생은 연극과 뮤지컬을 많이 보면서,

실용무용을 배우며,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준비하는 당신은 리더입니다.

 

다들,, 멋진 분들 뵈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가빈휴연구소를 운영하는 박정현대표입니다.

휴캠프, 휴포럼, 걷기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문의 주세요.  010-6248-6222

 

 

 

 

서울역으로 달려와 , 10시 15분 열차에 몸을 싣고,, 한강을 건너,

내가 사는 집으로 귀가 합니다.

 

가습이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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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은,,,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몇일 후 페이스북이나 다른곳에서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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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도사 김중태 작가님께서 보내준,

그 날의 제 사진,,, 추가합니다.  단체사진 요거,, 받았습니다.

 

 

 

뚱 아줌마의 옆모습,,, 포착되었군요. 작가님의 눈에 ~~~

 

저도,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 모습이.. ㅋㅋㅋ

 

단체사진입니다.... 서울 NPO센타 주다룸에서 있었습니다.

 

요즘은 노안이라,, 글자가 안보여서,, 핸드폰 바짝 대고, 보고 있는데, 찰칵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아줌마 패션,,, 비닐봉지 패션으로다,,, 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