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은 나의 브랜드,
민디는 딸의 브랜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브랜드화 하기로 마음먹고,
몇년 전부터,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캐릭터와 브랜드작업을 해서,
상표화, 상품화 하고자 ,, 약속을 했고,
딸은 세상의 많은 것들을 더 얻기 위해, 공부하러 갔다.
나에겐, 아주 어린딸이지만,
가장,,, 두뇌가 발달해있을때 배워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엄마와 아빠는 용기를 내어서,
딸을 보냈고,
그 딸,
민디는 세상의 많은 언어를 열공중이다.
딸과 나는 약속을 한다.
브랜드를 만들자구,
그런데,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다.
요즘,, 한창,
휴먼브랜드 부터, 대한민국 브랜드협회.
브랜드에 대한 학자와 강사들, 교수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생각되로 되어지는게 맞는 것 같다.
나는,
이미,
가빈이라는 나의 브랜드로,
휴,,, 라는,,, 또 다른 브랜드를 만들고, 휴캠프, 휴포럼, 걷기휴를 운영하고 있으며 .
리더아카데미하는 브랜드로,
지역명을 뒤에 붙여서, 작은 아카데미(클라스)를 진행한다.
지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미 브랜드를 실천하고 있던 사람이었다.
나는,
나를 잘 몰랐다.
굳이,,, 남들이 하니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것 같아서,
이미 준비했었나 보다.
이제,
더 큰 활동을 위해,
나는 나를 응원한다.
2015년 1월26일, 월요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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