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일상들의 이용후기

오늘의 양말, 세원무역 just socks

가빈 쌤 2015. 1. 28. 14:15

 

오늘의 양말 ㅡ

 

 

스판느낌없음.

딱 감기는 느낌 붙는 느낌 없어서 썰렁.

 

엄마가 짜준 헐렁한 양말느낌.

사무실에서

신발벗으니,

상쾌함.

 

 

퇴근후,

벗어보면 느낌이 다를듯ㅡ

 

하루 피곤한데,

땀냄새 다 날아갔을 듯ㅡ

 

중간에

슬리퍼 갈아신고 있는데,

 

실이 좋은것 같음.

 

ㅋㅋ

 

 

내친구의 양말

(세원무역, 저스트싹스)

품질 측정중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