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ㅡ 부럽,.!
유성구 궁동.
동해원 짬뽕집.
기다리다 먹네요.
줄서서 주문하고,
자리나면 앉아요.
유명하다해서 왔어요.
대전서구 세종가정의학의원에
정수기 상담왔다가 들렀어요.
ㅎ.ㅎ
고기짬뽕이네요.
구수해요.
맵지는 않네요.
메뉴단순.
평일은 3시까지 한대요.
토요일은 4시까지 영업ㅇ.
헉ㅡ
부럽ㅡ
대박집이군요.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드러운 하시롤러훈제연어와 커피한잔 ㅡ (0) | 2015.03.23 |
---|---|
오후의 커피한잔. 충남대 앞에서, K.desert 무스케잌 1,000원 (0) | 2015.03.14 |
마가루 뿌려주는 "곱창이야기"에서 후배와 소주한잔에 추억을 이야기하다. (0) | 2015.03.14 |
《가빈의 간단요리》배추된장국. (0) | 2015.03.14 |
칠칠켄터키치킨.. 부산 모라점.에서ㅡ (0) | 201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