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코인》
가두어놓은 녀석보다.
그냥 버리듯 냅뒀더니,
더 잘 자랐네.
자식 키우기도 울타리를 치지않으면,
더 잘 클수있을듯~
과잉보호하지않는다면,
멋지게 성장할수있을듯~
ㅡ 가빈, 우리집 베란다에서 ㅡ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나리, 봄을 알린다. 노란색은 늘 마음을 열어준다. (0) | 2015.03.26 |
---|---|
<창내리 샤론꽃농장> ,,, 봄을 느낀다 시클라멘, 수선화, 연산홍, 수국이 이쁘다. (0) | 2015.03.22 |
사무실 내 컴터앞의 다육이. 이쁘죠? 봄이라ㅡ 새끼가 또 탄생되네요. (0) | 2015.03.10 |
무스카리꽃은 편안한 보라빛이다. (0) | 2015.03.07 |
작년에 산 무스카리가 다시 꽃을 피웠다. (0) | 2015.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