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포럼17강》신동민 강사, 부자학 ㅡ 부자되는 비법을 들었습니다. 후기

 

 

 

《휴포럼17강》신동민 강사, 부자학 ㅡ 부자되는 비법을 들었습니다. 후기

 

가빈휴연구소에서 진행되는 휴포럼17강은 신동민 재무설계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아파트를 우리의 자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채를 빼고 나면 없는것을 ~~
또,, 집을 팔고나면, 갈 곳이 , 살곳이 없으니,,, 이것은 자산에서 빼고 계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할부가 있는 자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부자는 언제나 행복할까?
부자는 장수 하는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부자들 그냥,, 돈이 많고 싶은 게 아니라, 구체적인 수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푼돈은 아끼고,
작은 돈이라도 생기면, 투자처를 찾는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어떻게 ? 를 생각합니다. 목표가 있으니까. 방법을 찾는 것이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나를 체크하세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생각을 차이도 들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일합니다.
죽도록 번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재미있는강의
깨달음의 강의
기부강사 신동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빈휴연구소의 휴포럼은
매월 1,3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문의 010-6248-6222

 

 

 

 

 

 

 

 

 

 

 

 

 

 

 

 

 

 

 

 

 

1교시 수업시간이었습니다.

 

 

 

 

 

단체사진입니다..

초등학생, 고등학생... 10대부터,,, 60대까지 모였습니다.

가족같은 휴포럼입니다.

 

 

 

 

2교시는 자기소개시간입니다.

 

 

방방곡곡,,, 을 소문내주시네요.. 김총회 기자님.

 

 

 

 

 

뒷풀이는,,, 뼈해장국 한그릇과,,, 위하여를 외칩니다.

 

 

남은 4명은,,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휴포럼 17차,,, 신동민강사님의 부자되는 돈 관리법... 열강해주셨습니다.

오늘의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