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일상들의 이용후기

평택 서재지구, 이비가짬뽕,

가빈 쌤 2015. 3. 30. 22:38

 

 

 

평택 서재지구, 이비가짬뽕,

 

맛은 그다지 모르겠다.

고기육수에 불맛을 섞은, ,,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 나,

오늘은,,, 어제밤의 과음으로,,, 별루,

입맛이 없네.

 

이 집의 특별한 점은, 작은 공기밥과, 또, 단무지와 백김치,,, 흰짬뽕,

 

오늘 사무실 사람들과,

점심을 먹었다.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