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어제밤은 행복입니다.
맑은자연과 함께한 밤.
빗소리 들으며,.
어젯밤에 와인과 바베큐파티.
딸이 만들어준 불닭볶음면.
행복입니다.
셋은 즐겁습니다.
역시,
조용한 평일여행은 평안입니다.
딸과 언니와 함께
안면도에 있는 이쁜 펜션
소소하우스에서ㅡ
우리숙소는 page 5
소소까페도 이쁘네요.
노출콘크리트와 소나무가 아름다운곳.
2015.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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