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코웨이 소식과 제품

여유로운 일요일. 코웨이 반신욕, 격월간지 에코웨이를 보며,

가빈 쌤 2015. 7. 27. 02:06

 

 

 

 

일요일

방콕

 

땀을 비오듯 흘리니,

게운하다.

 

반신욕기에 들어가서,

이열치열 30분.

 

ㅋㅋ

 

여름철

땀빼보자.

살빼보자.

 

 

비싼거 코웨이꺼 사놨으니,

써먹어야지~!

 

 

반신욕기 주문ᆞ031-618-3222

 

 

 

여유로운 일요일.

코웨이 격월간지 에코웨이를 보니,

시간이 딱 맞네.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