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원 강사》 횡성여자고등학교 스피치 동아리 여름방학특강 강의
몇회에 걸쳐 진행되는 스피치 강의는 고딩 친구들에게 면접용이나 사회에서 필요한 말의 자신감을 얻기위함인듯하다.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는 대단했다.
청강하는 나도 가슴뛰었다.
발음ᆞ발성ᆞ호흡이 있어야 좋은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부터,
자신들의 주말이야기 발표 등등
아이들의 뇌를 깨워
말이라는 언어로 표현하게 하는 즐거운 스피치 였다.
이경원강사님은 학교강의와 각종 포럼 등의 강의 활동으로 바쁜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멋진 캐리어 우먼이다.
여고생들이 너무 좋아하네.
살짝 !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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