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고구마 싹, 사무실 책상 위에서 싹을 틔웠다.

가빈 쌤 2015. 8. 18. 21:52

 

 

 

사무실 책상 위에서

싹을 틔웠다.

 

이쁘다.

몇일 후 초록잎을 보여주겠지?

 

고구마의 변신은 옷을 화이트컵으로 입어서이다.

 

ㅡ 코웨이 평택 사무실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