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맛집> 친정엄마가 만든 청국장집인 듯 합니다. 가정집 백반전문점. 시골 외할머니 생각나요.

가빈 쌤 2015. 12. 17. 10:30

 

 

 

<평택맛집>

 

친정엄마가 만든 청국장집 인 듯 합니다.

 

 

부글부글,

2인분.

 

시골 외할머니 생각나요

동치미 시원해요.

 

반찬도 간결해요.

 

메뉴판,

주인아주머니,

손만두국 개시했다고,

만두 빚고 계셔요.

 

오늘 동났대요.

못 먹어봤어요.

다음에 또 가면,

 

손만두국 먹고 싶어요.

 

명함 챙겨왔어요.

 

요건, 꼬마, 디저트,

같이간 친구가 ,,, 얻었다며, 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