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맛집>
친정엄마가 만든 청국장집 인 듯 합니다.
부글부글,
2인분.
시골 외할머니 생각나요
동치미 시원해요.
반찬도 간결해요.
메뉴판,
주인아주머니,
손만두국 개시했다고,
만두 빚고 계셔요.
오늘 동났대요.
못 먹어봤어요.
다음에 또 가면,
손만두국 먹고 싶어요.
명함 챙겨왔어요.
요건, 꼬마, 디저트,
같이간 친구가 ,,, 얻었다며, 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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