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이 들어가니, 9시,
피곤하다고 먼저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노래방을 가려고 나왔는데
택시는 없고,
눈은 쏟아지고,
다시 호텔로 들어갔다가,
커피를 마시고,
ㅋㅋㅋ
다시,
옆 건물 음악까페에 나오게 되었다.
칭다오 2병으로 라이브음악을 듣고 온다.
우리가 한국 고객이었는줄 알고,
노래를 불러준다.
아파트, 개똥벌레.
고맙다.
동영상도 촬영했다.
그들이 유명한 가수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흥에 겨워
일어서서 따라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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