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중국 위해에서,,,, 음악까페에 다녀오다. 뮤직까페인가 ? ㅋㅋ ,,,

가빈 쌤 2016. 2. 1. 20:20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이 들어가니, 9시,

피곤하다고 먼저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노래방을 가려고 나왔는데 

택시는 없고,

눈은 쏟아지고,


다시 호텔로 들어갔다가,

커피를 마시고,


ㅋㅋㅋ

다시,

옆 건물 음악까페에 나오게 되었다.

칭다오 2병으로  라이브음악을 듣고 온다.


우리가 한국 고객이었는줄 알고,

노래를 불러준다.


아파트, 개똥벌레.


고맙다.









동영상도 촬영했다.

그들이 유명한 가수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흥에 겨워

일어서서 따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