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포럼 가족 원규오라버니집으로 달려갔다.
6시이후 퇴근하면서,
곧바로 ㅡ
토요일 7월2일.
2주년파티에 못 올수도 있으니,
#자두 를 가져가라고,
ㅋㅋ 고마워. 오라버니~!!!
비닐봉투에 가득 몇 봉지 담았다.
#자두나무접붙이기
잘 하는 사람 좀 소개시켜달란다.
ㅋㅋ 아무나무에 붙이면 되지않을까?
자두 따먹으면서,
담으면서, ㅋㅋ 작은것이 맛나네.
오라버니는 털고,
나는 담았다.
한그루 나무가 엄청크다.
동네보호수 같은 #자두나무 가 집 마당에 있다.
파랑빛의 달걀도 하나 낳은거
챙기고 ㅋㅋ
요맘때면,
지인들이 많이 찾아오신단다.
잘먹겠습니다. 원규오라버니.
먹음직 자두
줍다.
담다.
먹으면서,
ㅋㅋ
한그루의 나무가 크고, 높다.
털어야 한다.
나무를 통째로 ~!
달걀,
오늘 하나 수확.
클로바,
행운과 행복을 위해 ~
한그루로,,, 지인들은 행복해한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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