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마당에 큰 자두나무에서 달린 붉게 먹음직한 작은"자두" 알맹이들

가빈 쌤 2016. 6. 29. 23:58



#휴포럼 가족 원규오라버니집으로 달려갔다.

6시이후 퇴근하면서,

곧바로 ㅡ

 

토요일 7월2일.

2주년파티에 못 올수도 있으니,

#자두 를 가져가라고,

ㅋㅋ 고마워. 오라버니~!!!

비닐봉투에 가득 몇 봉지 담았다.

 

#자두나무접붙이기

잘 하는 사람 좀 소개시켜달란다.

ㅋㅋ 아무나무에 붙이면 되지않을까?

 

자두 따먹으면서,

담으면서, ㅋㅋ 작은것이 맛나네.

 

오라버니는 털고,

나는 담았다.

 

한그루 나무가 엄청크다.

동네보호수 같은 #자두나무 가 집 마당에 있다.

 

파랑빛의 달걀도 하나 낳은거

챙기고 ㅋㅋ

 

요맘때면,

지인들이 많이 찾아오신단다.

잘먹겠습니다. 원규오라버니.



먹음직 자두


줍다.

담다.

먹으면서,

ㅋㅋ




한그루의 나무가 크고, 높다.

털어야 한다.

나무를 통째로 ~!


달걀,

오늘 하나 수확.


클로바,

행운과 행복을 위해 ~



한그루로,,, 지인들은 행복해한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