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뭔가를 착각하는 것 같은데,
사람이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은
그럴 만한 때에 이르렀기 때문이지
누군가가 상대에게 이해받기를 바라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야."
ㅡ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중에서
▶도서 정보
http://minumsa.minumsa.com/book/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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