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야끼모찌, 빵장수 단팥빵, 속이 꽉찬 촉촉 부드러운 맛.

가빈 쌤 2016. 8. 29. 15:06

 

 

 

 

옆 사무실

나의 고객님이신데,

ㅋㅋ

 

나를 위해,

생각났다고,

사오는 길에 내꺼도 사셨다고,

갖다주신다.

감동.

 

맛있어 보이진 않았는데, ᆞᆞᆞ

속이 꽉찼다.

숙성된맛

#단팥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