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천 따라, 작은 스튜디오 "조씨가든" 컨테이너하우스

오ㅡ

저거야~~~!!!

 

나도 ㅣ층은 주차장으로 쓰고,

2층에 브리지 연결.

 

안성천 따라,

스튜디오 하나 갖고 싶다.

 

"조씨가든"

오픈했네요. 실내도 깔끔해요.

 

그는 그곳에 땅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저도

우선, 작은땅이라 사야겠어요.

 

이렇게,

확실한 작은 목표를 세웁니다.

 

ㅡ 산책같은 운동을 나갔다가 봤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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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따라 걷는다.

안성천에서

고기잡는 낚시꾼들이 많으네요.

"조씨가든"

부럽다.

천변 옆에 땅이 있다는 것은 부러울 뿐이다.

매일,, 사계절을 느끼며,

이런 길을 걸을수있다면,

참, 평안할 것이다.

돌아오는 길은 금새 어두워졌다.

하루 한두시간 ,,, 운동하면서, 산책하는 기분 좋다.

그러다, 좋은 거 하나 발견하면, 쾌감이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땅에 내가 생각하고 있떤 "심플하우스" 바로, 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