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나, 죽을뻔했다.
주행중ㅡ
유리가 퍽 ~~~!!!!
가스폭팔하듯 ~
퇴근하는길.
지금.
시골길에 세우고 서있다.
앞 뒤 차도 없고,
돌맹이간 떨어진것도 아니다.
#급브레이크
다행히 #안중농협창고앞 넓은곳에 주차
검색하니까
#기아자동차 #쏘울의 문제인거다.
분명.
11월에 ㅡ
온도차이에 터질리는 없구 ㅡ
이건 분명
#불량차량일꺼다.
차량 #전기배선의 문제일수도 있다.
#퇴근할때, #시동켤때
히타ᆞ에어컨 등 중앙에 버튼들의 불이 잠깐 ᆞᆞᆞ안들어오고, 조수쪽 안쪽 문짝속에서 찌짗ㅋ
하고 가끔 소리나더니,
#열선부분이 폭발한듯~
무섭다.
#견인차 아저씨 오셨다.
무서워서 앞차 탑승.
ㅠㅠ
나ᆞ이번주 왜? 이러냐~~!!!???
어쩐지
왠지 ~~~!!!???
오늘,
대구 "착한포럼"갔다왔으면,
고속도로에서
아마 ㅡ
ㅠㅠ
이상하다.
장거리 운전 안 하고픈날이 분명있다.
나
살아있으니
감사할뿐이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진정 감귤맛이구나 ~! ,, 입으로 먹는순간... 귤의 향기가 전해진다. 제주 서귀포 (0) | 2016.11.13 |
---|---|
쏘울의 뒷유리 교환 가격과 놀란가슴이 오늘은 건강한 육체에 감사합니다. (0) | 2016.11.12 |
수원 3th "화성국제사진페스티발" 2016년 팔달사 에서, 뒷풀이는 치맥파티 (0) | 2016.11.05 |
"갈대"가 있는 가을, 원본에서 편집 사진으로의 변화 (0) | 2016.11.03 |
"갈대"이고 싶다, 가을 바람 느끼고 싶다. (0) | 201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