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찎은 사진과 글이 평택시정신문에 실렸다. .. 블로그기자 활동 잘 하고 있는 거 맞죠?
평택시 오성면 창내리는
늘 내가 매일 걷고 싶은 길이다.
창내리에 이사가고 싶을 정도로 ~~~
나는 평택시내에 살고 있지만,
#가빈정현 #생활작가
'나의 이야기 > 나의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꽃얼음, 가빈정현 2016.10.11 수안보에서의 아침. (0) | 2016.12.18 |
---|---|
얼음꽃, 차 창 밖에, 겨울아침 (0) | 2016.11.29 |
서평택 현덕면 장수리에서 본 저녁노을 (0) | 2016.11.22 |
인생을 단풍색으로 따지면 우리는 지금, 어디쯤일까요? (0) | 2016.11.14 |
가을 낙엽 떨어지는 벤치, 아파트속의 가을나무 (0) | 2016.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