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09년 6월 13일. - 무봉산 산행

가빈 쌤 2009. 10. 6. 14:30

2009년 6월 13일

컴배까페 2회정모 소식,,,

 

 

1차

무봉산정기를 받으며, 1시간 산행했습니다.

물론,,,, 다른팀은,, 만기사에 다녀오시고,, 제가 촬영한 부분 올립니다.

 

아이들은 날아다니고, 뛰어다니고,

아줌마들은 엉덩이가 무거워서, 겨우 ,,,

그래도, 오르락 내리락,,, 이것이 등산인 것을,,

힘들지 않고,ㅡ어찌 성공하겠습니까 ~ !

그래도, 점심시간 맞추어서, 적당히 걸었습니다. (핑계) ㅋㅋ

 

 

 

 

2차

물론,,, 진위면 회장님(남자) 댁에 들어가셔,,,

또,,, 음료수 한잔씩 먹고,, 담화를 나누고,

 

3차,

화성 매향리로 달려와서,

남은 8명이,,, 회를 좋아하는 회파로 이루어져서, 1만원씩 주머니에서 꺼내고,

이 사장님 따라서,,, 대풍회집에서,,,

8만원에,

소주와 맥주,, 그리고, 사이다 콜라,

그것만이 아니다.

광어가 2.5kg 에,,, 또, 해삼, 멍게, 맛조개, 소라, 산낙지,,,,

정말, 많은 양을 먹었건만,

물론, 얼큰 매운탕까지...

 

그런데.

8만원,

그래서, 사진올립니다. 물론, 제가 몰카했습니다. ㅋㅋㅋ

 

 

 

 

 

 

다음 벙개는,,,, 아무래도,, 평택시내에서, 졸찌에,,, 한순간, 잠깐,, 사이에 눈 번쩍하는 사이에.

,,, 모이려고 합니다.

같이 하시고자 하시는 분,, 늘,, 매일 접속해서,, 글 읽고, 댓글 부탁합니다.

 

ㅋㅋㅋ

 

오늘 모두 함께 하고 싶었지만,

많은 분들이 결혼식과 선약들이 있으셔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

담 기회에, 3회 정모 기다립니다.

날짜 함 다시 잡읍시다... 한 여름에,,, 맥주한잔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만기사는,,, 제가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다른 팀이 아마도, 사진 올려주시리라 봅니다. 즐감하시고, 댓글 많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