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장미원에 갔었어요.
일요일,,
푸른장미와 블랙장미를 보고 싶어서,
그런데.
엥ㅇ,
5월에 절정이었나봐요.
모두 시들어 가고,,, 아이들은 물놀이에 빠져 있었어요.
내년 5월,, 장미를 보러 다시 갈까봐요.
푸른 장미가,, 맞는지? 보라 장미가 색이 바래 있었어요.
또,,,
피튜니어스도,, 정말 멋졌어요.
우리집 베란다에 와 보니,,, 너무 썰렁해 보였다구요. T.T ...............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6월 13일. - 무봉산 산행 (0) | 2009.10.06 |
---|---|
피튜니어스 - 우리집 발코니 난간에 ~!~~ (0) | 2009.10.06 |
선물 받은 쿠션 - 이쁘죠? (0) | 2009.10.06 |
우리집 구피 녀석들 (0) | 2009.10.06 |
정말, 피서란? (0) | 2009.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