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우리집 구피 녀석들

가빈 쌤 2009. 10. 6. 14:16

우리집에 온지.

몇 년째 되는 녀석들이,

새끼를 낳고, 또 낳고,

그렇게 번식을 하고,

자란다.

꼬리가 참 이쁘기도 하다.

 

큰 녀석이 또 배가 부른가 보다.

처음으로, 동영상 촬영을 했다.

귀여운 녀석들,

가운데 단지(항아리)는,, 빠른 녀석들인데,구피가 아니라, 아마도,, 제브라 인가 보다.

진짜, 빨라서, 구피랑 도저히 같이 키울 수 없는 녀석들이다.

제브라 숲에 구피가 산다면, 아마도,,, 정신 사나와서, 기절해서 죽을 것이다. ^*^

 

우리집 구피 가족 구경하세용.

 

 

 

 

ㅋㅋㅋ

 

작은 녀석들이라서,,,,,,,,,,,,,,,,,, 더 자세히 찍기엔,,, 제가 실력이???

가운데 항아리 제브라.

왼편꺼, 마지막 장면은, 가장 작은 새끼 녀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