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방학을 맞아,
더운 여름을 피하기 위해
하루 피서를,, 아이스 링크로 다녀왔다.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은 안 춥겟지만,
관람석에 앉은 사람인, 나는 엄청 추웠다.
ㅋㅋ
사실은,
외환카드 3인 10,000원 입장이어서 다녀온 것이다.
1인 정상가 8,500원인데.
물론, 대화료는 별도이므로,
딸과, 남편만,,, 스케이트를 탔다.
ㅋㅋ 사실, 난, 아직 인라인도 못 타봐서,
넘어질까봐, 안 탔지만,
,,,
하루종일, 춥지 않았다.
하루 코스로, 정말, 좋은 곳인듯,,
스케이트를 타고,
볼링장에 들러서,
사실
ㅋㅋㅋ ,, 한게임 1,800원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3게임 치니까. 열라 많이 나왔다.
ㅋㅋㅋ 알고보니, 글쎄,
밖에 있는 현수막,,, 아래, 작은 글씨. 오후 3시까지... ...
실수 ~~!!! 앗 ~~~ 우리가 들어간 시간 3시 30분. ~~~ 크 ~~~ 실수 ~~~
시네마에 올라가서,
"해운대"를 보고, 스릴 있는 3D영상에 감동까지... good ,,, 베리굿 영화였다.
,,,
ㄸ
오랫만에,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가족들과,
돈까스도 먹어 보고, ㅋㅋㅋ 그러게. 좋은 거 먹을껄 ~~
쫌, 과하게 썻다 싶어서, 저렴하게 먹었네염.
신갈와서,
새벽까지 닭발에 소주까지 한잔 걸치고,
좋은 하루코스의 피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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