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컴퓨터가 주인을 잘못만나서, 고생이 많다.
늘,, 지저분한 분위기에 적응해야 한다.
ㅋㅋㅋ
물론, 이 작업실을 나가면,
잡지책에 실어도 될 정도로 깨끗하지만, ㅋㅋ 농담 그래도 깔끔하단 얘기 ~~~
내 컴퓨터 앞 내 책상위는 늘 ~ 언제나 ~ 지저분하다.
메모하고,
또, 글을 쓰고, 또, 그림을 그리고,
컴퓨터로 작업을 하면서, 메일을 보내고, 사진을 받고,
또,
저장하고, 또 기록하고, 또, 저장한다.
그렇게
내 작품도 컴퓨터에 들어있고,
내 능력도 컴퓨터와 함께 한다.
가끔 여행을 다녀오면,
나의 컴퓨터는 나의 휴식처럼, 쉬는 시간을 갖는다. ~
오늘 나는,, 대청소를 하면서도,
컴퓨터 앞은 절대로 치우질 못한다.
늘 작업하는 그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하여 ~
^*^. ~
일이 많았음 좋겠다.
내 컴퓨터가 가끔 불쌍하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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