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딸이 건네준, 어버이날 카네이션

가빈 쌤 2010. 5. 9. 23:09

 

넘 이쁜 카네이션을 받았어요.

만들어서 준것도 있고, 문구사에서 산 것도 있고,

또, 미술학원에서, 억지로 만든 것도 있겠지만,

 

여덟살 딸의 마음과 만든 손이 기특해서,

2010년 5월 8일 토요일 빨래를 널며, 설겆이를 하며, 청소를 하는 동안,

계속 앞치마 앞에다 꽂고 다녔지용.

 

저녁에 남편이 왔을때엔,

저녁먹는 남편 가슴에 옮겨 달려져 있기도 했어요. ^*^.

 

이쁜 딸이 준거라,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 주려고, 만들어놓았는데.

쑥쓰러워서, 못 줬나봐요. 그래서,,, 제가, 딸 방을 청소하다가, 발견햇어요. ^*^.

2010.05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