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내려
버스를 기다린다.
정말, 더운나라 평균 30도인 날에서
-10도인 우리나라 겨울 2011년 1월 12일 아침, 공항에 내리니까.
피부가 놀랐다.
,,,
다음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인천공항에서,
오산, 송탄, 평택, 안성가는 버스시간표를 촬영했다
다음엔, 추위에 떨지마고, 매표하고 실내에서 기다려야 겠다.
카드로 계산하려고, 그냥 줄서있다가,
춥기도 하고,
표가 매진이어서, 우리자리가 없다고,
실었던 짐을 다시 내리고, 50분을 기다려야 했다.
물론, 다음 버스는 매표를 하고 기다렸다.
다음엔 이런 버스를 줄서있다가 보내는 일은 없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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