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호텔인터불고에서 단합대회와 웅진코웨이 시상식

가빈 쌤 2011. 5. 12. 22:32

 

 

 

웅진코웨이 2011년 5월 시상식이 12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있었다.

그래서,

우리 사무실에서, 전날 워크샵을 같은 호텔에서 갖기로 하고, 하루 일찍 출발했다.

 

창원식구들도 만나고,

평택식구들도 내려가서, ~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물론 게임도 하고, 즐겁고 맛난 식사와 술 한잔 ~~ 아니, 여러잔인가 ~!

금호강 옆에서, ㅋㅋㅋ 대구의 유명한 막창구이에 소주 몇잔? 호호호

 

또,

옆건물로 옮겨서 더 하나되는 노래방? ㅋㅋㅋ

모두들, 완전 가수다. 모두가수다. ~

 

그렇게 즐거운 밤이되고, 공원을 걸어, 호텔에 들어갔고, 숙소에 머물러서, 또,,, 모여서 게임과 함께 벌칙주 ?

 

현재 우리 사무실 식구들은 마흔명이 다 되어가는데. ~

사정이 아줌마들이 많은 부대라서, 몇몇 사정에 의해 빠지고, 그래도, 많은 인원이 참석을 했으니~

엄청, 열정적인 사람들이다. ~

내가 모두 좋아하는 분들이시다. ~

 

나도 그렇게 작은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 2011년 5월 12일....

시상식에서, 매니저위촉되어 승진을 했다.

물론, 나도 기분이 좋다.

어제의 식구들과의 단합분위기도 오늘, 시상식에서의 전무님께서 비전post의 비전을 기대하겠다는 말씀도 ~

나에게 행복이다.

 

나의 미래를 위해, 식구들을 먼저챙겨야 하는 멋진 경영도 좋아한다.

 

 

 

 

2011.05.11. 수요일. 오후 3시 ~

호텔에 짐을 풀고, 단합대회겸 워크샵으로

나의신조도 외워가면서,

이겨야 한다며, 게임에 모두 빠져버렸다. 풍덩 ~! ㅋㅋ

 

 

 

 

2011.05.11. 오후 8시~

호텔인터불고옆 동촌유원지내, 금호강옆에 있는 "마루"라는 식당인데~

역시, 대구하면, 대구막창인가보다.~!

맛있는 막창에 소주 그리고,,, 우리 식구들 ~ 넘 즐거운 시간이었다.

 

 

 

 

 

2011.05.12. 목요일, 오전 11시 ~

시상식날 ~~~ 10인 500..... D-233

나도, 12월엔,,, 10인 500을 할수있을까? 해야한다.

하고싶다. 할것이다. ~~~ 를 반복하며,

 

시상을 즐겼다.

물론, 나도 승진이란걸 했다.

조직장(국장 or 매니저) 이다. 행복하다.

우리 식구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그래서, 더 행복했다.

 

이제 시작이다. 5월1일자로 위촉되었으니,

12월에, 다른 시상으로 ,,, 저 시상대위에 다시 서 보리리라 ~

 

서정post  화이팅 ~!  비전post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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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제가 촬영한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임은애매니저가 촬영한

서정팀(파란)과 비전팀(노란)의 경기모습입니다.

여러분들 누가 이겼을 것 같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