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고희연이다.
벌써, 아빠가 나이를 드셨으니, 우리도 마흔을 넘겼다.
,,,
2011년 6월 4일 토요일, 동해시 천곡동 코스모스호텔 6층에서, 오후 6시부터, ~ ,,, 친척들과 아빠 동료들이 많이 와 주셨다.
삼남매가 100만원씩 걷어서, 잔치를 치렀는데,
아마도 많이 부족했을터 ~
분명 더 달라고, 동생한테 청구가 들어오겠지 ~!
가족사진 촬영도 하고, 잔치도 했다. 100명분을 주문했고, 상차림포함까지 ~ ,,,,
오랫만에 많은 인.친척들을 뵈니까. 좋았다.
반가웠다.
호텔입구
120인의 테이블
준비하는 과정, 가족이 먼저도착 ~
고모와 동생들의 이야기, 아빠도 계신다.
남편과 딸
아이들이 절하는 걸 연습한다고 한다.
아빠, 엄마의 생일이다. 칠순잔치 상차림 앞에서 ~
유현이와 지향이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택 CEO모임,,,, 선배님들 수료파티 (0) | 2011.06.10 |
---|---|
나의 딸 유현이 (0) | 2011.06.06 |
장정근 교수 강의를 들으며 ~ (0) | 2011.05.25 |
웅진코웨이 512클럽 (0) | 2011.05.22 |
운동복을 입고, (0) | 2011.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