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친정아빠 칠순잔치

가빈 쌤 2011. 6. 6. 23:16

 

 

아빠 고희연이다.

벌써, 아빠가 나이를 드셨으니, 우리도 마흔을 넘겼다.

 

,,,

 

2011년 6월 4일 토요일, 동해시 천곡동 코스모스호텔 6층에서, 오후 6시부터, ~ ,,, 친척들과 아빠 동료들이 많이 와 주셨다.

삼남매가 100만원씩 걷어서, 잔치를 치렀는데,

아마도 많이 부족했을터 ~

분명 더 달라고, 동생한테 청구가 들어오겠지 ~!

 

가족사진 촬영도 하고, 잔치도 했다. 100명분을 주문했고, 상차림포함까지 ~ ,,,,

오랫만에 많은 인.친척들을 뵈니까. 좋았다.

반가웠다.

 

 

 

호텔입구

 

120인의 테이블

 

준비하는 과정, 가족이 먼저도착 ~

 

고모와 동생들의 이야기, 아빠도 계신다.

 

남편과 딸

 

아이들이 절하는 걸 연습한다고 한다.

 

아빠, 엄마의 생일이다. 칠순잔치  상차림 앞에서 ~

 

유현이와 지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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