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딸 ,
이름은 이유현 .
남자답게, 매일 바지를 즐겨입는다.
오늘은,, 정말정말 오랫만에 치마를 입었다.
가족사진촬영을 한다고 억지로 입혔놨다.
또,
할아버지 칠순잔치에 한복을 차려입어야하기에, 미용실에서 올린머리도 했다.
^*^
,,,
참 이쁘다.
늘, ~ 스커트를 즐기면, 참 이쁘겠건만 ~
바지에 운동을 좋아하며, 운동장에서 뛰기를 좋아한다.
아이앤아이스튜디오에서 가족촬영하는 사이,
잠깐, 잠깐,
핸드폰으로 아이들을 촬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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