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나의 딸 유현이

가빈 쌤 2011. 6. 6. 23:21

 

 

나의 딸 ,

이름은 이유현 .

남자답게, 매일 바지를 즐겨입는다.

오늘은,, 정말정말 오랫만에 치마를 입었다.

가족사진촬영을 한다고 억지로 입혔놨다.

또,

할아버지 칠순잔치에 한복을 차려입어야하기에, 미용실에서 올린머리도 했다.

 

^*^

 

,,,

참 이쁘다.

늘, ~ 스커트를 즐기면, 참 이쁘겠건만 ~

바지에 운동을 좋아하며, 운동장에서 뛰기를 좋아한다.

 

아이앤아이스튜디오에서 가족촬영하는 사이,

잠깐, 잠깐,

핸드폰으로 아이들을 촬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