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덕동초등학교 엄마들 모임에서,
농심 안성공장에 견학을 다녀왔다.
아이들이 좋아라한다.
1분에 500개씩 생산되는 신라면과 1분에 250개씩 생산되는 안성탕면, 짜파게티 라인들을 살펴보며,
맛나는 농심과자도 많이 먹고,
카프리썬도 마시면서,
돌아오는 길에는 하늘색 가방에 한 자루 과자, 라면등이 들어있는 것을,,
각자 한가방씩 얻어왔으니,
짧은 하루의 행복이었다.
견학신청은,,, 사람을 모아서, 안성공장 총무과에 전화하면 된다고 한다.
서연이 엄마의 수고로,,, 넘 편안한 견학이 되었다.
2011년 9월16일. 금요일 2시 ~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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