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이다.
아닌가? 2년 만인가?
우리집 처음 이사 왔을때도 다녀갔으니까 ~!
한국에서 공부하러 미국간지 꽤 되었네. 2003년도에 갔으면, 9년차인가? 만으로 8년이구나 ~!
이제 공부를 마치고, 졸업을 하고,
딸 아이 둘을 데리고,
취업을 위해,
잠시 엄마있는 서울로 휴식과 준비를 위해 왔다고 한다.
동탄 세현이네에서
우리 가족들은 만나고,
한잔의 소주와 밀렸던 이야기, 또, 추억의 이야기로,
모닥불 피워진 '온누리장작구이'집에서,,,
가족의 행복을 맛 보았다.
시연이와 가연이도 무척좋아했고,
지향이와 유현이도, 오랫만이라고 행복해 했다.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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