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일 밤...
오후,,, 우리 가족은 동생네 가족이 야영한다는 몽산포 야영장으로 ,,, 출발했다.
물론,
고기도 좀 사고,,, 맥주도 사서,,
뒤따라 간것이다.
텐트치는 것은 엄두가 안 나서,
가까운 민박집을 얻고,
,,
...
맛난 ... 고기와 밤도 구워먹고,,, 맥주한잔에 ,,,
따끈한 고구마로 마무리 ~~~
다음날,
아침,
남편의 스케쥴로,,, 밥 먹는 딸을 보고, 우리는 평택 집으로 달려왔다.
아쉽게도,
딸은 조개도 줍고,, 즐거운 하루로, 다음날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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