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몽산포에서의 하룻밤

가빈 쌤 2011. 10. 7. 12:19

 

 

2011년 10월 1일 밤...

오후,,, 우리 가족은 동생네 가족이 야영한다는 몽산포 야영장으로 ,,, 출발했다.

물론,

고기도 좀 사고,,, 맥주도 사서,,

뒤따라 간것이다.

텐트치는 것은 엄두가 안 나서,

가까운 민박집을 얻고,

,,

...

 

맛난 ... 고기와 밤도 구워먹고,,, 맥주한잔에 ,,,

따끈한 고구마로 마무리 ~~~

 

 

 

 

 

 

 

 

 

 

 

 

 

 

 

 

 

다음날,

아침,

남편의 스케쥴로,,, 밥 먹는 딸을 보고, 우리는 평택 집으로 달려왔다.

아쉽게도,

딸은 조개도 줍고,, 즐거운 하루로, 다음날 집에 도착했다.